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.
ㄱ- 2010-04-06
아버지께선 원래부터 성격이 욱하신 면이 있습니다.

처음에 오빠를 가졌을때도 아빠가 그렇게 몹쓸 짓을 하셨고

저도 어릴때 좀 나쁜 기억이 있습니다.

어머니께서는 아버지의 그런 점 때문에 두려워 이혼하고 싶으시면서도

이혼얘길 꺼내면 그 또 악몽 같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되서

말도 못 꺼내고 계십니다.

합의로 이혼해주실 것 같지도 않고..

이젠 제가 더 이상 두고보지 못하겠습니다.

말이 아버지지...용서 할 수 없습니다.

이거 분명 아뻐가 이혼해주지 않아도

이혼 될 방법이 있는거겠죠?

세상에 별 사람 다 있고 별 경우 다 있다지만..

이 정도면 별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..

정말 당사자만 아는 일입니다..

도와주세요...

이혼 가능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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